글로벌 마케팅의 기술: 콘텐츠와 컨텍스트(Context)
Content is King | Context is Queen: The Art of Global Marketing
콘텐츠 마케팅의 역할은 대중 타겟에서 일대일(1:1)의 개인적인 관계를 맺는 것으로 변화했다.
오늘날, 마케팅은 일종의 대화가 되어 디지털 상에서 브랜드는 고객과 일대일 관계를 통해 동기부여, 교육, 영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본 세션에서는 나이키, 지멘스,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어떤 컨텍스트 상에서 성공적인 콘텐츠 마케팅을 실행하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 잠재 고객에게 귀기울이기 - 소비자 중심의 세계에서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
- 욕망을 창조하라 - 감성 콘텐츠와 개인화된 연결
- 영감을 제공하라 - 글로벌 리더십과 로컬 서비스
- 즐거움을 키워라 - 고객 커뮤니티와 대화형 커머스
Vincent Washington
VP of CXM Best Practices Group | Sprinklr
세계적인 고객 경험 관리(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 CXM) 플랫폼인 스프링클러(Sprinklr)는 기업이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으로부터 배우도록 도와준다. 뉴욕을 기반으로 전세계 2천여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으며 로레알, 맥도날드, 마이크로소프트 등 Fortune 100 기업이 고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빈센트 워싱턴은 15년간 모바일, IT 컨설팅, 마케팅, 비즈니스 개발 등에서 경력을 쌓았고 교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 디지털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초기 도입한 선구자이며 소셜 리스닝, 소셜 셀링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빈센트의 전문 분야로는 소셜 전략 및 설계, 글로벌 기업 및 플랫폼 교육, 고성과 조직 구성, 1대1 C레벨 교육 프로그램 설계, 디지털 바잉 및 미디어 전략 구축 등이 있다.
Content Marketing in As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