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Pruksuwat

메타버스에서 '메타워스(MetaWORTH)'로 : 태국 1위 식품 기업 CP Food의 사례

지난 몇년간 '메타버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단어로 부상했다.

모든 마케터가 이 트렌드를 지켜보고 있지만, 여러분의 브랜드도 메타버스를 도입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Yell과 태국 최대 식품회사인 CP푸드(CP Food)가 진행한 메타버스 캠페인은 메타버스를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 메타버스를 활용한 O2O 캠페인은 CP소시지의 최고 매출 기록을 세웠다.
CMS 2022에서는 새로운 기술인 메타버스를 마케팅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 캠페인의 데이터를 통해 태국과 아세안 시장 전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Joe Pruksuwat 

CP Food Group 디지털마케팅 AVP

조 프루쿠와트는 태국 최대 식품기업인 CP푸드에서 온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다. CP푸드는 세계적인 농업 및 식품 대기업으로, 새우 및 사료업계에서 세계 1위 기업이며 가금류 및 돼지고기 시장에서는 세계 3위 안에 드는 영향력 있는 기업이다.

조는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마케터로 제한적인 상황에서 리소스를 극대화하여 사용하는데 특화되어 있다. 수십 년 간 시장에서 활약해온 조는 에이전시와 기업 양쪽에서 창의성, 기술, 데이터 및 전략 분야 실무 경험을 쌓았다.

조는 기술이 소비자의 심리와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과 이커머스 세상에서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이 소비자의 경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