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o Versolato

Marco Versolato

Marco Versolato

(Creative) 비대면 시대의 콘텐츠 기획자가 일하는 방법 

과거 크리에이티브 담당자들은 서로 만나서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짜내며 작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비대면 환경이 되면서 이러한 광고 담당자들의 업무 방식은 송두리째 바뀌게 되었습니다. 비대면 방식은 과연 아이디어를 만들고 더 생산적으로 일하는 데 기여를 하게 되었을까요?

​화상 회의가 고객과 에이전시의 관계를 약화시키고 있을까요? 아니면 전보다 더 많은 상호 작용을 하며, 격식을 덜어내고 있을까요?

영화 감독들은 원격으로 작업하고, 에이전시와 클라이언트들은 원격으로 점검하는 이 방식이 제작 품질에 리스크를 가져올까요? 아니면 감독들을 덜 통제하고 더 신뢰하여 더 많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여유를 확보했을까요?

코로나 팬데믹이 우리 산업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나쁜 영향만 받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성장하고 있으며, 더 좋아지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 저는 약 2년 간 대형 브랜드과 50개 이상의 광고를 제작하며 배운 교훈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Marco Versolato  |  WPP@Unilever, Chief Creative Officer

마르코 베르솔라토(Marco Versolato)는 현재 유니레버에서 럭스, 럭스 헤어, 선실크 등 주요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많은 상을 수상한 경력자입니다. 마르코는 또한 ASUS, 피자헛, Friso, HSBC, 존슨앤존슨, 시세이도, Shell, 삼성, CPF, 리스테린과 같은 고객들을 보유한 JWT 싱가포르의 CCO이기도 합니다.

그는 DM9DDB 브라질 등 브라질 및 아시아의 많은 에이전시에서 일했으며, 에이전시에서 100번째로 17개의 칸 광고제 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또한 에이전시에서 구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 프로세스와 팀 관리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