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하

이민하

이민하

(Media) 트랜스 미디어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 BTS의 브랜딩 전략을 중심으로

현재 세계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사례를 바탕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실천전략을 알아본다. 방탄소년단은 치열한 대중음악 시장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방안으로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을 활용했다.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은 여러 가지 미디어를 활용하여 관객이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감상하는 한편, 직접 콘텐츠 생산에 참여할 수 있게 하여 기존의 스토리텔링과는 다른 차원의 입체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방탄소년단이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을 활용하여 어떻게 소비자와 브랜드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가능성과 잠재성을 보여주었는지 다음 세 가지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1.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방식을 적용한 방탄소년단 특유의 브랜드 정체성 구축
  2. 팬들이 직접 참여하여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 기획
  3. 단순히 생산자-소비자 관계를 넘어 스타와 팬이 함께 하는 공동체 관계 형성

 

 

 

이민하 교수  |  중앙대학교

이민하 교수는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예술경영학으로 석사학위를, 오하이오주립대학에서 문화정책/예술경영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연구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객원교수를 거쳐 현재 중앙대학교 융합교양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화예술시설 운영 및 관객 개발, 문화도시 정책, 문화콘텐츠 마케팅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