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종환 330-390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광고: 그동안 알던 방식은 잊어라
Advertising in emerging culture: Forget what you think you know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세대를 거듭하며 진화하고 있다. 새로운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는 전례 없던 경제력을 가지고 사회적, 문화적 변화를 이끄는 트렌드 세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브랜드들은 이들을 이해하지 못할 때 뒤쳐질 수 있다.

CMS 2022에서는 새로운 사회적 코드에 영향을 받고 있는 밀레니얼, Z세대, 알파(Alpha) 세대를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세대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이러한 '밈 마스터들'에게는 무엇이 중요한지, 그들의 가치관과 사회적 행동 양식, 그들이 소통하는 방식 그리고 브랜드들에게 기대하는 것에 대해 알아본다.

방 종 환

트위치 코리아 

방종환 대표는 트위치 합류  O2O 서비스 스타트업을 설립해 운영했다창업 전에는 페이스북 서울 지사에서 Managing Global Client Partner 일하면서 삼성전자  에이비인베브(AB InBev)와의 파트너십을 담당했다.

그전에는 제일기획에서 글로벌 어카운트 디렉터로서 갤럭시S, 갤럭시 노트갤럭시   삼성 모바일의 플래그십 제품 런칭을 담당했다.

10년간 제일기획 본사와 뉴욕 지사에서 근무하며 삼성전자한국타이어한국관광공사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한 경력이 있다.

그는 뉴욕에 위치한 영앤루비컴(Young & Rubicam) 미디어에지 시아(The Mediaedge:cia)에서 엑센츄어(Accenture), 캐드버리 슈웹스(Cadbury Schweppes), 캠벨 수프 컴퍼니(Campbell Soup Company), 와이어스(Wyeth) 등의 클라이언트와 일하며 광고  미디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