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Trend)메타버스와 유튜브그리고 콘텐츠 크리에이터

 

콘텐츠 소비는 Watch의 시대에서 Play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와 함께 일하고 있는 윤영근 대표의 경험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1. 유튜브 콘텐츠와 메타버스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차이

2. 게임과 메타버스는 무엇이 다른가?

3. 메타버스로 지속가능한 마케팅하기

4. 어떻게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트레픽을 자사 플랫폼으로 옮길 수 있을까?

 

메타버스는 어떻게 게임과 다르고, 어떻게 게임법을 우회할 수 있는가?

-메타버스에 관한 온갖 장미빛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는 이는 드물다. 2007년 제시된 메타버스 로드맵(Metaverse Roadmap)은 AR, VR, 미러월드, 라이프로깅 등의 조건을 제시했지만 지금 시점의 메타버스 논의는 이와 달라야 한다.

-기존의 게임들은 닫힌 세계관 속에 존재하였으나, 메타버스는 게임적인 요소를 배제한 채 게임을 우회하여 개발되어야 한다. 한 가지 이유는 게임법을 우회하기 위함이고, 다른 하나는 현실 속의 브랜드, 캐릭터 아이덴디티, 아이돌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 등 온갖 다양한 요소들과 세계관의 불일치 없이 이들을 모두 흡수해야 한다.

-게임법은 현재 메타버스의 이러한 확장적 요소들을 가로막는 큰 장벽으로 존재한다. 이를 어떻게 우회할 것인가가 향후 메타버스 개발과 투자의 큰 분기점을 제공할 것이다.

윤영근 대표   |  벌스워크

윤영근 대표는 CJ ENM DIA TV의 MCN 공채 1호로서 DIA TV GAME 산업을 키웠으며, 100만 유튜브 채널 10팀을 육성하였다. 또한  스노우 자회사 세미콜론 스튜디오에서 디지털 스튜디오 본부장으로 유튜브 채널과 제페토 크리에이터 육성을 담당하여 유수의 유튜브 100만뷰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하였다.

올해 7월 네이버 제트(제페토)의 투자로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와 유튜브 콘텐츠 제작 전문 MCN, 벌스워크를 설립하였다.

이정엽 교수  |  순천향대학교

이정엽은 게임디자이너 겸 게임학자로 현재 순천향대학교 한국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리아 난민의 삶을 다룬 <21 데이즈> 외 다양한 인디 게임을 디자인해왔다. 인디 게임 생태계의 다양성을 위해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을 조직하고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인디게임 공모전 IGF 심사위원도 겸하고 있다. 저서로 『인디 게임』, 『디지털 게임, 상상력의 새로운 영토』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디지털 스토리텔링』,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짓말』, 『게임의 이론』, 『81년생 마리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