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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한 번쯤 태국 광고나 유튜브 콘텐츠를 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CMS를 8년째 하지만, 아직 태국의 광고 콘텐츠를 소개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때가 온 듯합니다.

 

구글 검색에 태국 광고를 검색하면,

“태국 광고 미쳤다”

“병맛의 범주를 벗어난 태국 크리에이티브 감독”

“정신이 혼미해지는 태국 광고”

 

라고 나옵니다.

최근의 유튜브에 올라온 콘텐츠를 보면 좋습니다.

태국광ㅇ고

(출처: joy트래블)

댓글 중 하나를 볼까요?

 “우리나라 광고 산업은 각성하라”가 있군요.

하지만, 문화적인 차이도 있고, 우리는 자랑스러운 K-Content의 국가입니다^^ 각성까지는 필요 없고, 다만 참조할 만은 하죠. 여러분들의 창의적 스펙트럼을 더 넓히기 위해서, CMS에서 태국 광고를 최초로 다루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태국의 광고나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세계 광고제 상을 꽤나 많이 받았다죠? 많은 분석 자료에서 핵심은 문화적인 다양성과 힘을 강조합니다. 태국은 인구의 20%가 소수 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입니다.

태국의 콘텐츠는 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 매우 서정적인 측면과 스토리텔링이 강한 점, 매우 사회성에 열려있고, 틀에 갇히지 않으려는 도전성, 특히 유머와 재치는 태국인의 문화와 환경에 기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전체 콘텐츠가 브랜드와 결부가 잘 된다는 점입니다. 분명 광고주와 광고 에이전시의 관계와 제작 과정도 다를 것 같군요.

직접 들어봐야겠습니다.

이 주제에 가장 맞는 연사가 누구일까요? 그중 한 명은 닉 네임이 ‘케이’인 태국 크리에이티브 제작의 산증인, Sompat Trisadikun입니다.

sompat

그는 태국 에이전시 GreyNJ United의 Chief Creative Officer를 맡고 있으며, 레오버넷, 퍼블리시스, Saatchi & Saatchi Thailand 등에서 수많은 수상과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한번 직접 들어볼까요?

동시에 인도네시아 콘텐츠 마케팅 시장도 가보겠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2억 7천만 명으로 세계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고, 세계에서 가장 섬이 많습니다. 무려 17,000여 개가 넘습니다.

인도네시아는 그러나 K-Content에 대해 열광적이고, 또 우리 브랜드가 다수 진출해서 거대한 경제에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콘텐츠 마케팅은 어떠할까요?

도저히 다 담을 수는 없지만, 인도네시아 최대 마케팅 미디어를 운영 중인 Marthani Tan이 그 일부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발표 내용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로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효과를 거두는 방법입니다.

위 세션들은 11월 7일 CMS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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