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커머스의 성공을 위한 컨텐츠 전략

많은 기업들이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커지는 것을 알고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다.

무작정 라이브커머스에서 가장 앞선 중국 시장을 바라보기도 한다. 중국의 라이브커머스는 가장 먼저 시작한 만큼 현재 부동산, 가구, 자동차, 항공기 등 그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고, ‘웨이야’와 ‘리자치’처럼 영향력있는 인플루언서들이 출연하여 국내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매출을 올리기도 한다.

물론 우리보다 앞서 나가고 있는 중국 시장의 현황과 특징을 살펴보는 일은 의미있는 일이다. 한국의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이제 시작단계에 있고 그들이 앞서고 있는 만큼 배울 점도 있다. 그리고 우리 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의 라이브커머스의 모습은 과연 한국 시장에 맞을까?

우리의 현재 모습은 어떤가?

우리가 나가야할 방향은 어느 쪽일까?

 

우리의 환경은 중국과 다르고 정서도 많이 달라 접근에 있어서 그들의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조심스러운 면이 있다. 셀러 중심으로 셀럽화되고 있는 중국의 라이브커머스 문화가 한국에도 정착될지도 의문이다.

CMS 2020에서는 펑타이 코리아의 유혜영 팀장과 키끼리 문군 대표가 토론에 참가하여 그들이 경험한 중국과 한국의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차이를 짚어보고, 한국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어떻게 변화할 것이고 그 안에서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국 방식이 아닌 한국에서는 어떤 식으로 해야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고 어떤 컨텐츠를 기획해야 하는지에 대한 최고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