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마케팅 서밋 기획의도

 

많은 분들이 성원 감사합니다. 수많은 브랜드 및 컨텐츠 마케터분들이 CMS 2019에 등록하셨습니다. 가장 멀리는 오스트리아에서도 그리고 국내에서는 제주도에서도 등록하셨습니다. 7월 4-5일 뵙겠습니다.

 

CMS 2019 어떻게 기획되었나?

 

여러분들의 성원 속에 CMS 2019 프로그램이 오픈되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고객을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고객을 이해하고, 브랜드나 제품의 목적에 맞는 컨텐츠를 만드는 일도 디지털 시대에 여러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많음에도 여전히 어렵습니다.

 

세계 수준급 컨퍼런스로 여러분에게 지식을 제공해온 CMS에서는 늘 그렇듯, 현대의 컨텐츠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다각도로 생각해보고 또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올해는 여러분들의 상상력과 기획력 그리고 마케터로써의 영감(Inspiration)을 받도록 더욱 세심하게 그리고 더욱 글로벌과 국내 트랜드를 반영하여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크게는 크레이티브 영역 (Creativity), 브랜드의 마케팅 사례 영역,  컨텐츠 미디어 채널 및 플랫폼 영역, 5G 시대에 마케터들이 선견지명을 가질 수 있도록 5G 시대의 테크놀로지와 컨텐츠 영역, 그리고 혁신적인 컨텐츠 이노베이터 영역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각 영역에 세계적인 전문가에서 국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5G 시대의 테크놀로지와 컨텐츠 영역이 새롭지만 시기 적절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터들이 데이터, AI, VR, 5G등을 모르고 일하기는 힘듭니다. 현대의 마케터들은 프로그래머와 엔니지어들과 대화를 할 수 있고, 컨텐츠를 기획할 수 있는 식견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보며, CMS에서는 이 부분의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 크레이티비티 (Creativity)

저희 행사 처음으로 세계 1위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의 크리에이티브를 다룰 예정입니다. 디나 블레빈즈 (Dena Blevins)는 스타벅스 본사에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근무했습니다. 그녀는 스타벅스가 빠르게 성장하는 동안, 글로벌 1위 브랜드로서의 브랜드 디자인 및 컨텐츠 전략을 맡았습니다.

 

BMW는 세계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입니다. 그들은 자동차 뿐만 아니라, 마케팅 크리에이티브에서도 또 홈페이지와 모든 그들이 내놓는 크리에이티브에서 세계 최고이기를 고집합니다. 우리는 BMW의 영상 컨텐츠를 제작하는 독일의 Top Tier에이젼이 VON사의 Chief Creative Office를 모시기로 했습니다. 맥스 레더러 (Max Lederer)는 세계적인 광고제서 여러 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트 급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의 BMW 스토리를 들어 볼까 합니다.

 

그리고 장항준 감독 !! 작년 참석자들은 모두 기억할 텐데요, 그의 언어에 매료되었습니다. 우리는 올해 그의 두번째 스토리를 들어볼 예정입니다. 장감독님은 타고난 달변가이자 창의적인 예술가입니다.

 

▶ 브랜드의 컨텐츠 마케팅 그리고 스토리 텔링  (Content for Brand)

브랜드는 여전히 스토리에 배고픕니다. 올해 가장 핫한 영화가 될 어벤져스를 만드는 마블 엔터테인먼트, 이 마블 엔터테인먼트에서 디지털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는 헨리 응 (Henry Ong)은 이전에 디즈니에서도 마케팅을 담당했고, 현재 마블에서 TV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을 맡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마케팅 인사이트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올해는 DJI를 비롯 네슬레, 머크 등 세계적인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들이 한국을 찾습니다.

 

▶ 데이터 & AI 그리고 컨텐츠 마케팅

현대의 마케팅에 있어서 컨텐츠의 중요성은 더 이상 설명을 필요치 않습니다. 컨텐츠 마케팅은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그리고 테크놀러지와 융합할 때, 그 빛을 발합니다. SMC 2019에서는 이제 눈요기나 일회성 보여주기가 아닌, 생활 깊숙히 들어온 VR/AR/MR의 세계와 미래의 컨텐츠에 대해서 들어 볼 예정인데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라마운트 영화사 Futurist인 테드 실로위츠 (Ted Schilowitz)의 오프닝 강연으로부터 시작하여, 5G와 AI 시대의 컨텐츠를 설명할 엑스더스 스페이스 (Exodus Space)의 CMO인 프랭크 트레비노 (Frank Trevino)의 강연이 있습니다. 프랭크는 KT에서 글로벌 사업 전략 및 클라우드 사업 경험이 있는 엔지니어이자,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올해는 매우 흥미로운 또 다른 한 분이 있는 데, 바로 BBC의 컨텐츠 부서인 스토리 웍스 (Story Works)에서 일하는 니콜라 엘리엇 (Nicola Eliot)이 한국을 찾습니다. 니콜라는 뉴로사이언스 관점에서의 컨텐츠 마케팅에 대해서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 워크샵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워크샵은 7월 3일 오전 혹은 오후 3시간 40명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 강연으로 오시는 Speaker로부터 전문적인 강연을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내용이 준비되는 대로, 홈페이지 Program –> Workshop에 올리니, 확인하십시요.

 

– 브랜드 가이드라인 매스터링 부트 캠프: 디나 블레빈즈 (Dena Blevins), 전) 스타벅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브랜드 스토리텔링 워크샵 : 프레이져 도허티 (Fraser Doherty), 창업자

 

 

▶ CMS의 분위기를 이끌 아티스트

올해의 퍼포먼스 아티스트는 누가 올까요? 우리는 늘 스토리가 있는 아티스트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뛰어난 기타연주로 감동을 준 장하은 기타리스트를 비롯, 놀라운 뮤지션이 CMS를 빛내 줄 예정입니다.

 

기타 이브닝 프로그램도 Event 매뉴에서 확인해 보세요 !!.

 

궁금한 사항은 사무국 02 – 572 -5003으로 혹은 sw.jung@digitalmarketingkorea.com 으로 보내 주세요.

그리고 주요 연사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고, 본 홈페이지 블로그 및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contentsummitkorea/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 어젠다와 발표를 분석하여,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컨텐츠 마케팅 트렌드를 요약했으니

아래를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그럼 곧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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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컨텐츠 마케팅 7가지 트렌드
(CMS 2019 www.contentsummit.co.kr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 브랜드는 좋든 싫든 브로드캐스팅 미디어가 되어 간다

유투브, 인스타의 시대다. 박막례 할머니만의 꿈만은 아니다. 브랜드도 점점 브로드 캐스팅이 되어 가고 있다. 유투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은 브로드캐스팅의 핵심 도구이며, 컨텐츠도 Short Form, Long Form 가리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보고 즐기며 브랜드를 얼마나 사랑하는 가이다. 기업의 홍보 방식도 제품 마케팅도 모두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관련 강연 : Google, SK이노베이션, 신한 카드, SBS 하대석 기자 세션)

 

2. 마이크로 퍼스널리제이션의 시대가 가속화하고 있다

컨텐츠 공급 물량이 워낙 많고, 세대뿐만 아니라 개인 취향에 따라 달라지다 보니, 더욱 세분화된 컨텐츠 공급 기술에 경쟁하고 있다. 빠르게 마이크로 퍼스널리제이션 (Micro Personalization)이 가속화하고 있다. 이메일, 커머스 사이트, 디스플레이 광고까지, Contextual Targeting이 점점 강화되고 있다.

 

3. 컨텐츠 + 커머스가 경계없이 진화하고 있다

많은 브랜드들이 자체 사이트에서 어떻게 온라인 판매를 높일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또 Owned Media 뿐만 아니라 Paid Media를 통해서 고객과 연결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반면 팔로우의 힘으로 성장한 소셜 커머스의 커머스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다. 루이비통의 자체 사이트뿐만 아니라, 자존심 쎈 이 브랜드가 중국의 소셜 커머스 사이트인 RED에 입점해서 Z세대를 공략하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국내 블랭크, 무신사의 성장이 주목받는 이유다.

(관련 강연 : 무신사, 에스엠씨 세션)

 

4. 소비자가 AI 기술 옵티마이저 (Optimizer)가 되고 있다

이미 페이스북, 틱톡, 유투브, 네이버는 AI 기술로 돌아가고 있다. AI는 고객과의 초기 소통 (Top of Funnel에서의 캠페인), 컨텐츠 배열, 고객 메세징, 제품 오퍼 등 모든 단계에 개입하고 있다. 이번 행사 키노트인 시라큐스 대학 임준수 교수는 이미 소비자가 AI 기술에 스스로 최적화 (Optimizer)하고 있다고 한다. 컨텐츠 마케팅은 점점 AI기술의 접목을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관련 강연 : 임준수 교수 및 프랭크 트레비노 (Frank Trevino)의 강연 필참)

 

5.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고공 성장 중이다

요즘 국내는 특정 인플루언서로 시끄러웠지만, 국내외 모든 시장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핫하다. 2018년 인스타 인플루언서 마켓만 1.6조 달러 규모다. 아래 표를 보면 2016년 부터, 인스타 그램 서치가 급속히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흐름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즉 대중적 인지도는 낮으나, 저마다 채널을 갖고 있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는 브랜드가 늘고 있다. 브랜드 마케터 입장에서는 캠페인 목적에 따라 더욱 현명하고 데이터 기반의 분석이 필요해 보인다.

특히 인플루언서와 연계된 플랫폼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고, 플랫폼에 맞는 컨텐츠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관련 강연 : 틱톡, 인스타그램, Google, CU, 그리고 글로벌/중국/한국 인플루언서 마케팅 트렌드 세션)

 

6. 5G시대, 헤비 퀄러티 컨텐츠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월아 했던, 헤비 컨텐츠가 5G 시대로 오면서 달라지고 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네슬레의 3D 버티컬 광고부터, AR/VR 기술과 스토리텔링 컨텐츠가 융합한 분야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기술적 이슈 및 컨텐츠 부족 현상은 시간의 문제로 보고 있다.

내년에는 더욱 놀라운 기발한 마케팅 컨텐츠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인다. 기술이 새로운 소비자 경험의 시대를 열고 있다.

(관련 세션 : 5G 시대의 컨텐츠 마케팅, 파라마운트 픽쳐스의 테드 세션)

 

7. 체크슈머의 시대, 진정성 컨텐츠가 통하고 있다

성질급한 소비자들이 텍스트를 꼼꼼히 보고 있을 줄이야… 아마도 세상 그 어떤 광고도 그렇게 하지 못할 것 같다. 친환경, 진성성, 유기적 제품 등의 보다 인간 친화적인 사회적 흐름은 점점 소비자들이 컨텐츠를 즐기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엄선(엄격한 선택)와 로켓뷰 등은 매우 좋은 시점을 만난 것 같다. 이 앱을 다운로드한 고객들은 제품을 스마트폰으로 읽어들여 정보를 꼼꼼히 읽어보고 평가한 뒤 선택을 한다. 판매자들은 이제 이런 부분까지 신경을 쓸 수 밖엔 없다.

(관련 강연 : 엄선과 로켓뷰의 체크슈머 마케팅 스토리 세션)

 

CMS 2019에서 세상의 변화를 모두 알 수는 없다. 그러나 컨텐츠를 신경 써야 하는 현대의 마케터들에게, 꽤 도움이 되는 흐름을 짚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