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현 대표, 퍼셉션

최소현 대표, 퍼셉션

최소현 대표, 퍼셉션

[Day 2] 디자이너가 바라본 고객 경험 디자인과 마케팅의 살아있는 Tips

최근 우리는 일하는 현장에서 ‘Target customer, Loyal Audience, Brand Experience Design, Seamless Experience, Branded contents’ 등의 키워드를 자주 만나고 있다. 온통 고객 중심, 고객 경험에 대한 스토리들이다.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뿐만 아니라, 디자인 작업에서 어떤 공간을 기획할 때에도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우리는 누구이며, 누구를 위한 무엇을 만들 것인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오래되었지만, 늘 중요했던 프레임이다. 다만, 사회가 복잡해지고 기술이 발달하면서 고민의 방점과 실행하는 방식이 너무나 크게 바뀌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충성 고객을 만들 경험 마케팅을 기획해 볼 수 있을까? 한 가지 팁은 정말 여러분들은 민첩하게 설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이 갖는 경험이 지속되도록 어떻게 운영할 수 있는가도 고민해야 한다. 이번 세션을 통해서 ‘좀 더 고객 경험 마케팅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을 나누고 싶다. ‘실제 고군분투 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 등을 통해 마케팅 관점에서의 인사이트를 전달해 줄 예정이다. 가령 이런 내용들이다.

– 고객 경험 설계? 가장 큰 고민이 뭐지?

– 우리는 이것을 통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 거지?

– 실제 어떻게 설계하는 거지?

– 좋은 사례는 뭐가 있지?

 

최소현 대표, 퍼셉션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그룹 퍼셉션의 대표로 브랜드경험디자인과 디자인매니지먼트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학부에서는 디자인을 석사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으며, 다양한 영역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자인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value creator이자 creative director로, 집단지성을 통해 결과물을 도출하는 크리에티브 워크숍에서 facilitator로 활동 중이다.

잠깐의 대기업 경험 이후 프리챌 초기 멤버로 수년간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2002년 퍼셉션을 창업했다.

최소현 대표는 서울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디자인컨설턴트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17 대한민국디자인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으며 서울디자인워크 2017 큐리어터로 다양한 활동과 수상 이력을 갖고 있다.

최소현 대표는 도시와 사회, 공간에 관심이 많으며 인문학과 심리학에 기반해 인간의 삶에 대해 탐구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솔루션을 찾아내는 일을 지향하며, 디자인을 통해 세상에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