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부장은 창의적인 발상과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실험하는 Creative Content Lab. Director이다. 두산 매거진 VOGUE KOREA Advertising manager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샤넬, 코치, 우림 FMG, LG생활건강, 현대자동차 등 많은 브랜드 캠페인을 이끌어가고 있다. “브랜딩이 최우선이며, 콘텐츠 마케팅이 해답이다”라는 신념으로 많은 브랜드와 치열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