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팀장, 현대자동차 아트디렉터, 前 베니스 비엔날레 감독

이대형 팀장, 현대자동차 아트디렉터, 前 베니스 비엔날레 감독

이대형 팀장, 현대자동차 아트디렉터, 前 베니스 비엔날레 감독

[Day 1] Context Maker: 새로운 생각, 아이디어,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ART THINKING

왜 노벨상을 수상하는 과학자들은 예술에 탐닉하고 있는가?

왜 영국의 초등학교는 예술을 통한 과학, 수학, 말하기 교육을 실험하고 있는가?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어떤 컨디션에서 발휘되는가?

왜 컨텍스트를 창조하는 사람들이 컨텐츠 시장까지 장악하고 있는가?

 

물리적인 오브제 중심의 테크놀로지가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계 사이의 연결성 중심의 테크놀로지로 바뀌고 있다. 즉 컨텐츠가 아닌 컨텍스트를 둘러싼 테크놀로지가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21세기, 우리는 어디에 서서, 무엇을 관찰하고, 어떤 가치를 생산해야 하는가?

 

이대형 팀장, 현대자동차 아트디렉터, 前 베니스 비엔날레 감독

21세기 예술은 어디에 거주할 수 있을지, 예술의 역할은 어떻게 확장될 것인지, 테크놀로지와 산업과는 어떤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큐레이팅의 영역을 환경, 커뮤니티, 기술, 미래 등으로 확장시키는 목표 아래 현대자동차 ARTLAB을 이끌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테이트모던, 라크마, 블룸버그, 아트유니온 등 미술관을 넘어 큐레이터, 작가, 평론가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모션 플렛폼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2017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오스트리아 아르스일렉트로니카 2018 STARTS(Science, Technology, Arts) 심사위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