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덕 마케팅 팀장, 한화이글스

윤영덕 마케팅 팀장, 한화이글스

윤영덕 마케팅 팀장, 한화이글스

[Day 2] 굿바이 마켓~ing 헬로우 팬덤~ing

일반적인 제품의 소비자와 팬덤은 매우 다르다. 팬덤 마케팅에서 경험해 본 시장의 관점에서 말하자면, 전통적인 마케팅 시대의 이론과 개념들은 많은 것들이 이미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올해도 그 어느해보다 스포츠는 뜨겁고, 프로야구는 말할 나위도 없다. 뜨거운 팬덤 문화의 최전선에서 경험한 마케팅의 흐름들을 살펴보고, 새로운 마케팅의 여러 시도들에 대해 조망해 보고자 한다. 특히 최근 팬덤이라는 맥락 속에서 브랜드는 어떤의미인지 고민한 것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강연의 키워드는

– 소비자와 팬덤는 왜 전혀 다른가?

– 팬덤이라는 맥락 속에서 브랜드란 무엇인가?

– 팬덤에서 발견한 마케팅은 무엇인가?

윤영덕 마케팅 팀장, 한화이글스

종합광고대행사 공채 AE 입사하여, 카지노, 수입차, 은행, 항공사, 가전의 ATL, BTL의 최전선에서 뛰었다. 문화콘텐츠의 바람을 타고, 문화 마케팅에 뜻을 세우고, 영화-뮤지컬-콘서트-전시 마케팅의 일선을 누볐다. 왕성한 호기심과 마케터로 끝장을 볼 참으로 패션 브랜드의 마케터로 중국 런칭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중국내 30여개 도시를 속속들이 조사했던 경험이 가장 뿌듯하다.

이 후,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적 기업과 스타트업의 영역에서 Cause Marketing과 CSV 컨설팅 일과 대학 강단에서 강의를 하며 마케팅 영토를 가로지르다가 한화이글스의 마케팅 팀장으로 부임하여, 팬덤의 매력과 그 가능성에 대해 고심 중이다. 마케터로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고 말하지만, 정작 본인은 알수록 모르겠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