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두현 지휘자, 클래식에 미치다

안두현 지휘자, 클래식에 미치다

안두현 지휘자, 클래식에 미치다

[Day 2] 비주류를 주류로 만드는 방법: 30만 클래식 팔로어의 비밀

지휘자 안두현은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대학 지휘과를 한국인 최초로 입학, 졸업하였고 현재 한국의 대표적인 젊은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아르츠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양평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등을 맡고 있으며, 세종문화회관 ‘정오의 음악회’ 진행 및 기획자. KBS1라디오 ‘문화공감’ 고정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29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지니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 ‘클래식에 미치다’의 대표이기도 하다.

예술은 대중들이 쉽게 다가가기 힘든 분야이다. 기초 지식이 담보되지 못하면 즐기기 어렵다는 생각이 일반적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선입견을 무너뜨리는 시도들이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 ‘클래식에 미치다 (클미)’는 클래식 음악이 지식 없이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장르라는 걸 입증해왔다. 결과는 29만 명 이상의 팬을 확보했고, 예술의 대중화라는 작업을 한국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보여준 사례가 되었다. 클미는 이후로 다양한 공연과 영상 컨텐츠들을 만들어냈고 매번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 비주류를 어떻게 주류로 바꿀 것인가. 변화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예술세계를 클래식이라는 음악 장르와 클미를 중심으로 이야기해볼까 한다.

 

-예술의 본질에 대한 사람들의 착각

-현대인들의 성향을 이해하고 접근하기

-클래식 음악도 한때는 대중음악이었다.

-대중문화에서 해답을 찾기

안두현 지휘자, 클래식에 미치다

안두현 지휘자는 한국 국적 최초로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오페라 지휘과에 입학 및 본교 학사, 석사를 졸업했다. 러시아 국민예술가였던 레오니드 니콜라예프와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인 블라디미르 심킨을 사사하였으며, 모스크바 챔버 오케스트라를 창단 및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차이코프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도 활동하였고, 국내에서는 마제스틱 청소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또 KBS1라디오 97.3Mhz 문화공감 ‘폴링 인 클래식’에서 고정패널로도 활동했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강사로도 활동한 그는 지휘자, 음악해설가, 음악 칼럼니스트로 활봘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그는 양평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이며, 스톰프뮤직의 20주년 창립기념 오케스트라인 아르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세종문화회관 ‘정오의 음악회’를 기획 및 진행하고 있고, 29만 명의 팔로어를 지니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 ‘클래식에 미치다’의 총책임 운영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예원예술대학교 오케스트라 지휘자 및 외래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CMS 2018 연사 인터뷰: ‘클래식에 미치다’, 30만 커뮤니티의 안두현 지휘자를 만나다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