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범 인스파이어 팀장, 헤럴드 경제

서상범 인스파이어 팀장, 헤럴드 경제

서상범 인스파이어 팀장, 헤럴드 경제

[Day 1] 스넥 컨텐츠 vs 숏다큐의 시대, 모두에게 옳은 컨텐츠는 없다

디지털 콘텐츠의 시대다. 전통적인 콘텐츠 공급자였던 레거시 미디어는 물론, 다양한 뉴미디어들이 콘텐츠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구애 중이다. 이 구애의 방식은 실로 다양하다. 재미를 강조하는 스낵콘텐츠에서 깊이와 통찰력을 강조하는 퀄리티 콘텐츠까지.

특히 해외에서는 ‘숏다큐’를 통해 디지털 소비자의 공감과 공유를 불러일으키는 브랜디드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CNN의 그레이트 빅 스토리(GBS)다. 뉴욕타임스 역시 숏다큐에 집중하고 있다.

레거시 미디어가 본연의 정체성을 지켜나가며 디지털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스파이어 역시 숏다큐를 기반으로, 매체의 브랜드는 물론, 기업과의 협업을 다수 진행 중이다. 우리가 경험한 콘텐츠로서의 숏다큐의 매력, 그리고 가능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려 한다.

-숏다큐 콘텐츠의 정의와 현황

-다큐는 어떻게 디지털 시대에서 공유와 공감을 일으키는가

-콘텐츠와 브랜드의 앙상블

 

서상범 인스파이어 팀장, 헤럴드 경제

헤럴드 경제의 인스파이어 팀을 이끌고 있는 서상범 팀장은 2011년 헤럴드경제 기자로 입사했다. 사회부, 산업부를 거쳐 2015년부터 뉴미디어의 세계에 흠뻑 빠져있다. 2017년부터는 헤럴드의 사내벤처인 인스파이어 팀장을 맡으며, 레거시 미디어의 디지털 콘텐츠란 무엇인가를 고민 중이다. 그는 미디어와 브랜드의 건전한 공생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