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 2018에 대한 10가지 직선적인 (Straight Forward) 질문과 대답

1. 이 행사의 참석 대상자는 누구인가요?

  • 이 행사는 브랜드 마케팅 부서원, 마케팅 매니저, 경영자, 에이젼시, 스타트업 경영자들입니다. 특히 마케팅 관계자들 중에서 PR, 컨텐츠 기획, 브랜드 마케터,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스토리텔러,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 광고 전문가입니다.

 

2. 주최측에서 말하는 컨텐츠 마케팅이란 무엇입니까?

  • 이 행사는 마케팅 + 디지털 + 컨텐츠 이 삼박자의 융합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마케팅에서 컨텐츠의 전략적 중요도가 매우 높고, 소비자들의 성향 그리고 마케팅 실무들의 기법도 빨리 변화하고 있어서, 이러한 트렌드를 전달해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3. 강연진이 글로벌 연사도 있고 국내 연사도 있는 데, 글로벌과 국내 시장은 매우 다르지 않나요?

  • 세계시장과 국내 시장은 공통점도 있고, 차이점도 있습니다. 공통점은 큰 범위의 마케팅 트렌드들 즉 인바운드 마케팅 같은 컨셉은 동일합니다. 구글, 페이스북 같은 플랫폼도 동일합니다. 문화적으로 또 제도적으로는 차이가 있습니다. 국내의 매년 새롭게 나오는 ‘병맛’ 같은 컨텐츠 트렌드들은 외국에서는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제도적으로도 유럽의 GDPR 같은 이슈도 큰 이슈입니다. 우리는 국내에 수출 기업도 많다는 것을 고려하여 글로벌과 국내를 모두 검토하여 주제를 선정합니다.

 

4. 참가자가 대기업 위주인가요 스타트업 위주인가요?

  • 과거 참가자를 분석해보면, 대기업에서, 에이젼시 및 스타트업 까지 고루 분포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브랜드 참가자가 많습니다.

 

5. 내용이 이론에 대한 것인가요? 매우 실무적인 것인가요?

  • 이론과 실무를 모두 다룹니다. 하지만, 강연자들의 구성이 조직 책임자급이 많아서, 완전 실무자들을 위한 워크샵이 아닙니다. 컨퍼런스에서는 그렇게 하기가 어렵고, 인사이트를 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매우 실무적인 것은 워크샵을 별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6. 왜 컨텐츠하면 이름이 익숙한 사람들이 강연자로 많이 보이지 않나요? 예를 들면 컨텐츠하면 인플루언서인 대도서관 이런 분들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컨텐츠는 매우 범위가 넓습니다. 컨텐츠 마케팅도 범위가 넓습니다. 화장품 산업에서 보는 것과 GE같은 B2B 기업에서 보는 것은 매우 다릅니다. 또한 부띠크 컨텐츠 프로덕션과 종합 대행사에서 보는 시각도 다를 수 밖엔 없습니다. 인플루언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이 행사는 인플루언서를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마케팅 전략의 관점에서 인플루언서 채널도 하나의 채널로 보며, 참가자들에게 주로 왜 그런 전략을 택하였는가의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이 행사는 흥미로운 프로그램도 있지만, 비즈니스 컨퍼런스 목적에 맞추고 있습니다.

 

7. 강연자의 발표 내용의 전반적 흐름이 있나요?

  • 강연자들은 콘텐츠의 전략 & 기획 – 제작 – 배포 – 효과 측정 – 테크놀러지 등의 분야에 관한 특정 주제를 발표합니다. 공통으로 걸친 부분도 있지만, 참가자들이 여러 시각을 접하고 판단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정답보다는 새로운 시각의 “사고” 쪽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8. 참가자 개인에게 초점을 맞추나요? 조직에 초점을 맞추나요?

  • 대부분의 내용은 우선은 개인에 초점을 맞춥니다. 경쟁력 있는 개인이 모여서 경쟁력 있는 조직을 만듭니다. 물론 연사들은 특히 톰 켈리의 창의적 리더십 이나 캐논의 Nina는 강한 팀을 만들기위한 노력등에 대한 조직적인 얘기도 많이 할 예정이니, 의사 결정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9. 마케팅 변화의 흐름이 매우 빠른데요, 어떻게 이것을 황금비율로 보여 줄 수 있나요?

  • 사실 현대의 마케팅의 흐름을 한자리에 모두 담기는 불가능합니다. 참가자들의 니즈와 보는 관점, 그리고 본인의 현재 위치가 너무나 달라서 쉽지 않죠. 그 많은 주제 중에서 우리는 40여개 정도를 선정하는 작업을 했고, 그것이 CMS 2018에서 강연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10. 참가자들이 무엇을 얻어가길 바라나요?

  • 기업에서 컨텐트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가 없고, 컨텐츠 마케팅은 머리와 손이 둘 다 필요한 분야입니다. 창의적 사고와 기법과 Tool을 다루는 기술도 필요하죠. 뛰어난 컨텐츠로 고객과 소통을 잘하는 조직을 보면, 이 두 가지를 잘 갖추고 있습니다.
  • 우리는 참가자들이 CMS 2018을 통해서, 평소와는 다른 시각으로 강연을 즐기고 또 어떤 강연은 배우며 스스로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미래를 더 잘 준비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마케팅 일이 겉으로는 화려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마케팅들에게 생각하고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