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는 어떻게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과 고객 충성도를 얻었나?

 

레고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장난감 브랜드 중의 하나이다. 그들은 또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서도 매우 성공적이었다. 레고의 이 사례를 분석해보면, 산업에 관계 없이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보인다. 가령 이런 것들이다.

 

  • 진정성있는 컨텐츠가 고객을 끈다. 진정성 있는 컨텐츠란 고객과의 관련성이 매우 높아야 한다. 그리고 커뮤니티를 최우선시 한다.
  • 이 커뮤니티에 어떻게 최고의 디지털 고객 경험을 전달할 것인가 고민한다.
  • 소셜 고객들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할 것인가 분명한 전략적 프레임워크를 가져야 한다.
  • 컨텐츠 전달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고객과의 교감이 중요하다. 고객들에게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도록 유도해야 한다.

 

레고는 통상 하나의 포스트가 10만개이상의 Interaction(고객과의 교감)을 끌어낸다. 새로운 제품을 먼저 커뮤니티에서 선보이고, 대화를 이끌며 반응을 체크한다. 이러한 교감은 수요를 미리 만들어낸다. 그리고 제품을 시장에 공식적으로 내놓기 2개월전에 충분한 수요를 이미 형성시킨다. 소셜 엔게이지먼트 전략과 실행은 곧 매출로 직결된다.

 

이러한 전략은 레고의 고객층이 이미 뭔가 그들이 특별하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고객과 편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고, 이 채널은 고객이 계속 확장하게 한다. 이 소셜 플랫폼에서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는 끊임없이 흘러다닌다. 그들은 충성스런 고객이 되고,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된다.

 

디지털 마케팅 서밋 2017, 우리는 이 레고의 흥미로운 소셜 마케팅 스토리를 직접 들어보기로 했다. 그래서 레고 본사의 소셜 미디어 마케팅 전략 총괄 디렉트를 연사로 모셨다. 그가 처음으로 한국에 온다.

 

Lars Silberbauer 는 현재 레고의 소셜미디어 글로벌 전략을 총괄하는 Senior Global Director (Social Media &Video)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글로벌 마케팅 컨퍼런스에 키노트로 초빙받고 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디지털 미디어 특히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떻게 컨텐츠를 만들고 전파하며 레고의 팬을 얻고 매출에 도움을 주는 지 그 ‘Secret’을 살짝 밝힌다.

 

디지털 마케팅 서밋 2017

2017년 3월 7 – 8일 코엑스 그랜드볼룸
www.digitalmarketingkorea.com